최종편집 : 2017.8.24 목 10:52
코스피
2,342.35
▼ 3.84
코스닥
654.52
▼ 3.96
코스피200
307.20
▲ 0.23
상단여백
HOME 산업 항공·해운·물류 메인노출
현대상선 "한진퍼시픽 지분 100% 150억원에 인수"
김인호 기자 | 승인 2017.02.17 08:13
<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이 한진퍼시픽(HPC)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진해운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한진퍼시픽은 한진해운이 60%, 마린터미널투자(MTIL)가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터미널과 대만 카오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한진퍼시픽 지분 인수를 위한 안건을 승인했으며, 한진해운 및 마린터미널투자와 한진퍼시픽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금액은 약 150억원이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했던 터미널 중 롱비치터미널(TTI) 지분 20%, 알헤시라스 지분 100%(진행중), 한진퍼시픽 지분 100% 등 터미널 4곳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현대상선은 터미널(도쿄터미널/카오슝터미널) 상세실사 및 각 항만당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후 상반기 중 인수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한진퍼시픽 지분 확보에 따른 항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영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HMM+K2 컨소시엄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인호 기자  hitoch@thebusiness.kr

<저작권자 © the Busines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숫자로 읽는 경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늘의 증시
여백
여백
숫자로 읽는 경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