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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 7만5381건…전년동월比 12.7%↓
문수인 기자 | 승인 2017.05.18 15:00
<제공=국토교통부>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 등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것이 원이으로 지목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5381건으로 전년 동월(8만6298건) 대비 12.7% 감소했다. 특히 4월 주택매매거래량 5년 평균치(8만9000여건)에 비해서는 15.7% 적은 수준이다.

봄 이사철 마무리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7만7000건) 대비로도 소폭 감소(2.5%)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지역별 거래량도 전년 동월 대비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전국이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3만9467건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달 대비 9.2% 감소했고, 지방은 총 3만5914건으로 16.2% 줄었다.

반면 최근 제2생활권을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세종시는 거래량이 355건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했다.

주택 거래량 유형별로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은 4만681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 연립·다세대(1만6890건)는 8.7%, 단독·다가구(1만1680건)는 9.6% 감소했다.

문수인 기자  moonsooin@thebusin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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