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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계란 농가서 맹독성 DDT 검출…정부 "기준치 이하라 안전해"
박상희 기자 | 승인 2017.08.21 13:52

'살충제 계란' 사태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계란 농가에서 새로운 맥독성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경북 영천과 경산 등 친환경 인증 산란계 농가에서 맹독성 살충제 성분인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DDT)'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DDT는 국내에서 1979년부터 사용금지된 성분으로 인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를 교노라시켜 암과 같은 질병은 물론, 감각이상이나 마비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맹독성 성분이다.

DDT가 검출된 2곳 농장의 계란은 유통되지 않았으며, DDT의 대사산물인 DDE도 허용기준치인 0.1mg/kg 이하로 검출돼 안전하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두 농가에서 검출된 DDE는 각각 0.028mg/kg과 0.047mg/kg이다.

박상희 기자  shpark@thebusin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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